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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언론보도] ‘반려’동물을 위한 ‘반려’병원, 홍연정 원장님 인터뷰 !! ★ Leaders' World★ | 웨스턴동물의료센터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3-06-15 17:59:11 조회수 168

 

웨스턴동물의료센터 홍연정 원장과의 만남

사법연수원 1년 차였던 2004년 당시 싸이월드가 유행했다. 서울대학교 농구동아리 호바스(HOBAS) 선배 박문구(국제경제학과 91학번, 현 KPMG삼정회계법인 전무)가 소개팅 주선을 해왔고, 조건이 방송출연이었지만 김 변호사는 방송출연을 고사했다. 그 당시 온스타일의 ‘싱글즈인서울’이라는 프로그램이었다.

2004년 서울에서 살고 있는 전문직 독신 여성들은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살고 있을까. 이 프로그램은 “싱글 여성들을 주인공으로 선발, 그녀들의 삶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특히 화제의 외화시리즈 ‘섹스&시티’처럼 전문직 독신 여성들의 일과 사랑, 사회제도에 대한 가치관과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겠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15대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주인공으로 뽑힌 여성들은 모두 4명 중 수의사 홍연정 원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싱글즈 인 서울’은 네 명의 주인공이 각 회마다 주어지는 임무를 수행하고, 특정 주제에 대해 나누는 대화를 포착한다. ‘최고의 스타일로 변신하라’. 자신의 개성과 남자친구의 취향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 그리고 그런 와중에 변해가는 주인공들의 스타일을 보여주고 ‘몸짱 되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듣기도 했다. 출연은 하지 않았지만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의 아내 홍연정 원장을 만나게된 계기가 됐다.

이후 유행하던 SNS 싸이월드 방명록에 방송을 잘 보고 있다는 댓글을 남기면서 교제로 이어졌고 변호사 2년 차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국내 NO.1 동물의료센터, 웨스턴동물의료센터 홍연정 원장

빅데이터 키워드 추이에서 ‘반려’의 상승은 코로나19 이전부터 포착됐다. 반려에 대한 언급은 코로나19 전에도 상승하고 있었지만 코로나19 이후 더 드라마틱하게 상승하고 있고, 상승 폭은 점점 커진다. 2019년 7월 대비해 2022년 7월, ‘반려’라는 키워드는 2.4배 증가했고, 월평균 4만 건 넘게 발현됐다. 월평균 4만 건은 소셜 빅데이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브랜드인 ‘스타벅스’의 월평균 언급량 수준이다.

얼마 전만 해도 집 안에서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을 보고 어르신들은 혀를 내찼었다. 하지만 이제, 그들은 우리 삶에서 꼭 필요한 존재, 애완동물이 아닌 소중한 가족의 일원으로,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함께하는 ‘반려’동물로 자리 잡았다.이러한 사람과 동물의 순수한 사랑과 감동적인 일상을 치열하게 지켜나가는 병원이 있다. 가족으로써 더 오랜 시간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함께하기를 바라며, 매 순간 최선의 진료를 하

는 가장 희망찬 병원, ‘웨스턴동물의료센터’를 만나보자. 웨스턴동물의료센터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치유하는 병원이다.

아픈 동물들을 위해 365일, 24시간 내내 불을 밝히는 병원이 있다. 2009년에 처음 문을 연 이후로 서울과 수도권 500-600여 개의 병원에서 중환자들의 의뢰를 받아 치료를 시행하고 있는 2차 병원, 웨스턴동물의료센터가 바로 그곳. 명실상부한 국내의 탑 클래스 병원으로, 가장 유명하고 능력 있는 의료진들로 구성되어 서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이 병원의 홍연정 원장은 대형 동물병원에서는 보기 드물게 여성 원장으로 유명하다.

홍 원장은 양적인 욕심이 아닌 질적인 면으로 승부하고 싶다고 한다. 외형적인 확장으로 무리하게 프랜차이즈를 내기보다는 내부 의료진들의 실력을 높이고, 그들의 근무 환경이나 환자와 보호자들의 만족을 목표로 병원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여러 분점의 병원이 아닌 단 하나의 웨스턴동물의료센터가 보석처럼 빛나며 함께 커가기를 바라며 자타공인 1위 병원으로 자리 잡았다.

이 병원의 내과 진료로는 심장질환으로 인한 폐수종 호흡곤란, 신부전, 종양말기, 당뇨 합병증, 쇼크 등을 다루며, 외과적으로는 다발성 골절, 뇌수술, 백내장, 녹내장, 척추 디스크, 뇌종양, 심장혈관 기형 등의 중증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명실상부한 탑 클래스의 의료진들

“웨스턴동물의료센터는 2009년에 오픈한 병원이에요. 서울에서 가장 많은 의료진과 가장 많은 환자를 돌보는 곳이기도 해요. 그만큼 유명한 의료진들이 많이 있어요. 내과, 외과, 영상진단과 등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탑 클래스의 수준 높은 의료진들로 포진돼 있어요. 병원에서의 진료는 물론, 외부 강의 또한 겸하고 있는 스타 의료진들이죠. 다들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각자의 시간 안에서 자기 역할을 열심히 해내고 있어요. 저 또한 원장이라는 직함을 맡고는 있지만 외과의로는 19년 차에요. 그래서 제 욕심은 제 수술이나 진료의 퀄리티를 최고로 높이고, 저희 병원의 유명 의료진들과 같이 학회를 다니며 성장해 나가고 싶어요. 적재적소에서 꼭 필요한 누군가의 환자를 치료해주는, 질적으로 안정되는 병원으로 만들고 싶어요. 고급 서비스로 환자와 보호자들, 또한 우리 병원의 식구들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그런 병원이 됐으면 좋겠어요.” 웨스턴동물의료센터에는 우리나라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최고의 의료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웨스턴동물의료센터의 원장이자 건국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 중인 홍연정 원장은 국내 대학과 동물병원 협의회, 수의사회 연수교육과 세미나 등 500회가 넘는 강의는 물론, 안과와 정형외과, 신경외과, 일반외과 등 17000건이 넘는 수술 경력을 지닌 자타공인 최고의 수의사이다. 또한, SBS 동물농장,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KBS VJ특공대, MBC 잡지왕 등의 방송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상진단과의 강영환 과장은 2011년에 서울동물메디컬센터의 영상진단과장을 역임하고, 2012년에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영상진단과 석사 과정을 마친 후, 2012년부터 웨스턴동물의료센터의 영상진단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외에도 로얄 동물메디컬센터 외과 팀장을 역임한 외과의 황현민 과장, 서울대학교 영상의학 석사를 졸업하고 개와 고양이 흉부 방사선 판독 및 감별진단 강의를 하고 있는 현 웨스턴동물의료센터 척추 관절 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지서연 연구소장 등이 최상의 의료장비와 설비로 불을 밝히고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특수심화진료 서비스 웨스턴동물의료센터

웨스턴동물의료센터는

현재 명실상부한 2차 의뢰병원으로서 서울에서 가장 많은 의뢰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그에 합당하게 최상의 진료수준의 의료진 한 분 한 분은 환자에게는 최선을 다하고 외부 강의를 통해 의료지식의 전달을 하고 있다.

본원은 척추. 관절 연구소를 운영

수의학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최상의 의료장비와 설비로 일반적인 내외과진료를 포함하여 심장, 비뇨기, 내분비, 종양, 안과, 치과, 정형외과, 신경 등의 국내 최고 수준의 특수심화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환자의 진료가 365일 24시간 이뤄지며 낮 시간의 특수심화 진료와 야간의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최대규모의 의료진을 보유한 웨스턴동물의료센터

수의사 47명 포함 130여명의 스태프는 소중한 환자를 책임지고 열정을 다할 것이다.

앞으로도 웨스턴동물의료센터는 열과 성을 다하여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오니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 부탁한다.

웨스턴동물의료센터의 불을 밝히고 있다.

‘반려’동물을 위한 ‘반려’병원

“요새는 동물들을 ‘반려’ 동물이라고 부르잖아요. 고양이나 강아지를 가족으로 생각하고 함께 생활하는 보호자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어요. 동물들은 10년만 넘어도 다양한 질환을 겪게 되는데,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질환이 발견되면 병이 더 커지기 전에 병원에서 진료받고, 건강하게 오랜 시간 반려동물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제는 의학적이나 통계적으로도 높은 성공률을 보이고 있어요. 앞으로도 최상의 진료를 선보여서 환자, 가족들, 우리 병원 식구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누구든 편하게 오셔서 최상의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그러니 우리 병원을 믿고 안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삶을 함께하는 동반자이자 가족으로써의 반려동물의 건강은 물론, 유기견 후원 등 반려동물들을 위한 다양한 선행 활동을 하는 웨스턴동물의료센터. 보다 나은 환경에서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더불어, 환자뿐 아니라 보호자까지도 편안하고 믿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는 의료진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도움이 필요한 환자가 있는 한, 웨스턴동물의료센터의 불은 365일 꺼지지 않을 것이다.

[출처] 김기동(35기)법무법인(유한) 동헌 구성원변호사 | 작성자 lkk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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